코드쿤스트 "S전자 연구원 동생, 유전자 몰빵...모든 게 월등"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1.15 오전 07: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드쿤스트가 S전자 연구원 동생이 자신보다 모든 게 월등하가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S전자에 다니는 친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마트에서 사온 고구마를 오븐에 구워 먹었다. 그때 누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코드쿤스트의 집으로 들어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의 친동생이었다. 코드쿤스트는 친동생을 두고 현재 S전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기준으로 봤을 때 동생은 엄친아라고 했다. 유전자 몰빵 느낌이라고.

코드쿤스트 동생은 형이 고구마를 구워먹은 것을 보고 "비루한 음식을 먹었구먼"이라며 요리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주방에서 파스타 준비를 했다. 코드쿤스트는 동생에게 "오늘 뭐했어? 업무가 뭐였어?"라고 물어봤다. 동생은 선뜻 말해주지 못하고 웃기만 했다. 코드쿤스트는 동생을 향해 "말하면 알아? 이런 눈빛이다"라고 했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말하기 어렵다. 그게 국가 기밀이라 말 못한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국가 기밀이라는 얘기에 놀라며 "진짜? 너 국정원 다녀?"라고 물었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자신이 소속된 산업이 국가 기밀이라 세부적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해 말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저작권 때문에 그런 것인지 물어봤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저작권이라는 말이 나오자 웃음을 터트렸다. 코드쿤스트는 제작진이 인터뷰 자리에서 동생이 어떤 일은 하는지 아는 거냐고 묻자 "뭘 연구하는지 안 가르쳐준다. 가전제품을 연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파스타부터 스테이크까지 능숙한 요리실력을 뽐냈다. 박나래는 코드쿤스트 동생이 파스타 면을 냄비에 뿌리는 것을 보고 "요리 잘한다. 뿌리는 것만 봐도 안다"고 했다. 전현무 역시 코드쿤스트 동생의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했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형이 2집을 할 때 쯤부터 인정을 하기 시작했다면서 처음에는 음악을 멋으로 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멋이 아니라 음악을 사랑해서 한 것이라고 전했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2집 외에도 검색을 코드라고 쳤을 때 원래는 코드 없는 청소기가 1순위로 나왔는데 이제는 코드를 치면 코드쿤스트가 1순위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형을 더 인정하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