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日 리메이크, 2월 23일 아마존 프라임 공개 확정 [엑's 재팬]

기사입력 2022.01.19 오후 01:3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일본에서 리메이크되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 유튜브 채널에는 '별에서 온 그대'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후쿠시 소타와 야마모토 미즈키가 각각 김수현과 전지현이 연기한 도민준과 천송이 역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해당 예고편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원작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이 보여준 비주얼과 두 배우의 비주얼이 큰 차이를 보였기 때문.

게다가 짤막한 예고편에서도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가 눈에 띌 정도라 일본 특유의 연출력에 불안감을 표하는 이들도 있다.

앞서 2013년 방영된 '별에서 온 그대'는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할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무산되며 아쉬움을 안긴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일본에서 리메이크가 이뤄졌는데, 과연 원작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리메이크판은 2월 2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된다.

사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재팬 유튜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