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영수, 로맨스 직진…MC들은 '경악' (나는 SOLO)[포인트:컷]

기사입력 2022.01.26 오전 10:4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의 역대 최고령 솔로남인 영수가 180도 바뀐 직진 면모를 드러낸다.

26일 방송하는 SBS PLUS, NQQ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그간 조용했던 영수가 ‘광대승천’ 미소와 함께 180도 달라진 적극성을 드러내 소름을 안긴다.

이날 ‘솔로나라 5번지’에는 자유롭게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슈퍼 데이트권’이 발동된다. 12인 솔로남녀는 ‘슈퍼 데이트권’을 따내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에 임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데, 다음날 한 솔로남은 ‘데이트권’을 쓰기 위해 여자들의 숙소를 방문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3MC는 갑자기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아니 이게 무슨 그림이야”라며 경악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진풍경을 확인한 듯, 데프콘은 “밖으로 나가든지…”라며 헛웃음을 멈추지 못하고, 송해나는 “너무 불편한 광경”이라고 토로한다. 과연 어떤 장면을 목격했기에 3MC가 안절부절 못하는 것인지 호기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데이트권’을 획득한 솔로남녀들은 본격 데이트에서 상대의 호감을 얻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펼친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데이트 중, 인기남이자 견제 대상 1호인 ‘정수’를 언급하며 “아직도 (누구와 데이트 할지) 갈피를 못 잡은 것 같다”고 상대 솔로녀에게 넌지시 알려준다.

나아가 “개인적으로 한 분이 연애 노선도를 바꾸었으면 좋겠다”라며 직진 고백해, 솔로녀가 자신에게로 노선을 변경을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다.

가장 큰 반전의 주인공은 바로 역대 최고령자인 영수. 그는 데이트 도중, 어떤 대화를 주고받다가 갑작스럽게 ‘광대 폭발’ 미소를 보인다. 잠시 후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딱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분기점이 생긴 느낌”이라며 “이제는 제가 호감 표시를 해야죠”라고 ‘불도저 직진’을 선언한다. 이 모습에 3MC는 뒷목을 잡으면서 경악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는 SOLO'는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 NQQ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