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이준호 연기에 감탄...오대환과 부부로" (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22.01.26 오후 01:43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의 장혜진이 생애 첫 예능으로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와 함께하는 ‘우리 궁으로 가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혜진은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신 스틸러 배우.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주인공 성덕임을 지켜주는 서상궁 역을 맡아 진중함과 발랄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장혜진은 ‘라스’에 첫 출연해 “’기생충’ 이후 예능 섭외가 들어왔지만 출연을 하지 못했다”며 뜻밖의 사연을 들려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장혜진은 또한 이준호의 연기를 칭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옷소매’ 촬영 당시 이준호가 연기한 이산의 명장면에 감탄했다는 것. 

아울러 장혜진은 ‘옷소매’에서 뛰어가다 넘어지는 ‘꽈당 상궁’ 장면을 촬영하다 바위에 머리가 부딪히는 사고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장혜진은 “아찔했지만 부상은 없었다”며 생명의 은인(?)을 언급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대환은 ‘옷소매’에서 이산의 충신이자 호위무사 강태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오대환은 처음 맡아본 호위무사 역할의 고충으로 ‘이것’을 꼽는다. 특히 ‘이것’을 이준호는 한 번에 성공하고, 오대환은 거듭된 실패 끝에 결국 편집까지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대환은 ‘옷소매’ 한 장면을 촬영하다 애드리브 대사 때문에 후시 녹음까지 하게 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혜진은 ‘옷소매’에서 오대환과 러브라인이 생길 뻔 했다며 오대환과 “부부 연기를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배우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