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코로나19 확진…'라스트세션' 공연 취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01.29 오후 12:1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상윤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9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상윤은 현재 별다른 증상이 없고 방역 수칙에 따라 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상윤은 연극 '라스트 세션'에 출연 중이다. 이날 오후 3시, 6시 공연에 오를 예정이었다.

이에 '라스트 세션' 측은 "출연 중인 이상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29일부터 31일 공연을 취소한다. 안전한 공연 운영을 위하여 공연을 잠시 중단하고 출연 배우 및 스탭들의 건강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한 뒤 이후 공연을 재개 시점 및 출연자에 대해 추후 공지드리겠다"라고 알렸다.

이어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8일 '라스트 세션'은 배우, 스탭의 정기적인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 진행 중 1명이 양성 반응이 나와 전원 PCR 검사를 진행 후 공연 진행 여부를 결정하고자 한다"라고 밝히면서 당일 공연을 취소한다고 전한 바 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미국의 극작가 마크 세인트 저메인이 아맨드 M. 니콜라이의 저서 '루이스 vs. 프로이트(THE QUESTION OF GOD)'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이다.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직접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신구, 오영수, 이상윤, 전박찬 등이 출연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