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안양,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앙 KGC와 수원 KT의 경기, KGC 전성현이 3점슛을 시도하던 중 KT 최장진의 파울로 자유투 3개를 얻어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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