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승조, '남이 될 수 있을까' 주인공…강소라와 호흡

기사입력 2022.05.04 오전 10: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승조가 '남이 될 수 있을까' 남자주인공으로 나선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장승조는 OTT 편성 예정인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손재곤 감독의 신작. 손재곤 감독은 과거 '달콤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개봉한 '해치지않아'가 가장 최근 작품이다. 

장승조는 손재곤 감독과 '해치지않아'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인연으로 '남이 될 수 있을까'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여자주인공은 배우 강소라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던 바. 강소라 역시 '해치지않아'에 출연했다. 

장승조는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매체 연기에 발을 들였다. 드라마 '돈꽃', '아는 와이프', '남자친구', '모범형사' 등이 주연 출연작이다. 올해 상반기 종영한 JTBC '설강화: snowdrop'에도 출연한 바 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또 한번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편 장승조가 주연으로 나서는 '남이 될 수 있을까'는 OTT 편성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