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서주원과 이혼설?…해명 요구에 "직접 물어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5.12 오후 02:5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아옳이와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11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서주원의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아내 아옳이의 사진이 삭제된 것이 알려지며 두 사람이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과 함께 이혼설이 제기됐다. 서주원은 현재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반면 아옳이의 인스타그램에는 과거 서주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누리꾼들의 관심과 걱정이 쏟아지자 12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저도 주원이가 올린 거 봤다. 주원이가 한 말이라 제가 해명할 게 아닌 것 같아서 직접 물어보거나 DM(다이렉트 메시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 팬은 "건강주사 때도 그렇고 논란은 최대한 크게 키우고 기사도 수십 개인데 마지막 해명은 없고 흐지부지. 왜 이런 논란에 확실한 피드백이 없나요?"라며 피로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에 또 다른 팬은 "이번 논란은 남편이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건데 그걸 왜 아옳이님한테 해명을 요구하냐"라며 팬들끼리 설전을 펼치는 상황이기도 하다.

부부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전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구독자 66만 명이라는 팬덤을 보유했기에 두 사람의 불화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서주원은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다. 서주원과 아옳이는 2018년 결혼했다.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서주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