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독보적인 존재감…댄스·보컬 다 잡았다 (퀸덤2)

기사입력 2022.05.13 오후 04:17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우주소녀가 독보적인 활약으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퀸덤2'는 퀸들의 포지션 유닛 대결이 펼쳐졌다. 보컬 유닛의 경연이 펼쳐진 지난 주에 이어 이번 방송분에서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는 댄스 유닛의 무대가 꾸려졌다.

우주소녀는 보컬 유닛과 댄스 유닛에서 모두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시선을 모았다. 먼저, 우주소녀의 연정과 수빈은 비비지의 은하와 유닛을 꾸려 보컬 무대를 만들었다.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로 봄내음이 가득한 무대를 만들어낸 연정과 수빈은 감미로운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수빈의 보컬이 시선을 모았다. 잔잔한 멜로디에 입혀진 수빈의 음색이 듣는 이들의 귀를 달달하게 만들었고, 이후 펼쳐진 수빈의 폭발적인 고음 역시 듣는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보컬 유닛 1위를 차지한 우주소녀는 "왜 이렇게 속이 후련하냐"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연정은 "효린 언니가 1등이 아닌 게 처음이다"라며 독보적 1위였던 효린을 제친 사실에 행복해했다.

댄스 유닛에 출격한 여름과 은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과 함께 유닛을 이룬 여름과 은서는 Ex-it의 'KA-BOOM!'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강렬한 무대를 배경으로 트렌디한 무대 의상과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퍼포먼스 중 복면을 쓰고 무대의 강렬함을 더한 우주소녀는 엔딩에서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끝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우주소녀는 댄스 유닛 2위를 차지하며 3차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우주소녀가 활약 중인 '퀸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Mnet,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