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1,2루 KIA 박찬호가 나성범과 함께 이중 도루를 시도해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 "1년 364일 술 먹어도"…장윤정, 살 안 찌는 진짜 이유
- ▶ 배수진, 열애 소식 이어 겹경사…"새로운 시작 선언"
- ▶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로 치를 대가 정리해 보니
- ▶ 김지민 "헤어져" 폭탄 발언…♥김준호 "농담으로라도" 당황
- ▶ '출산임박' 이하늬, 파격 D라인 화보 공개…'힙하다 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