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만루 KIA
최형우가 2타점 2루타를 날린 후 상대 실책때 3루까지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 이상화, '♥강남' 촬영했던 곳에서 입양 결정…감동 비하인드
- ▶ 강형욱, 또 개물림 사고…출혈에 병원行 '충격'
- ▶ '컴백' 이수영, 무대 오르자마자 울컥…"재데뷔하는 기분"
- ▶ 제시카, 얼음 공주 어디가고…中 오디션 씹어먹겠네
- ▶ 이병헌, 깜짝파티에 댄스까지…'우리들의 블루스'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