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2루 KIA 김도영이 김선빈의 중견수 플라이때 협살에 걸려 LG 이상호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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