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변신' 이태곤 "작년에 낚시 사업 시작"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5.14 오전 07:1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편스토랑' 이태곤이 CEO가 된 일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태곤이 출연하여 본업 이외의 또 다른 직업을 공개했다. 

이날 이태곤은 서재에서 서류를 검토하는 모습을 보였고, "작년에 낚시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태곤은 화상 회의를 회의를 하며 "색에 차이가 나면 안 된다. 우리가 하던 대로 깔끔하게, 포인트 있게 입체적으로"라며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태곤은 "아시죠? 도장 찍은 것만 통과된 거다"라고 말하며 관우 옥새를 꺼내들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태곤은 "원래 도장이 아니고 동상을 파는 건데, 종로에서 발품 팔아가며 부탁해서 만든 거다. 펜으로 표시하면 직원들이 헷갈려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관우 옥새로 결재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태곤은 "저렇게 찍은 것만 통과되는 거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후 이태곤은 오징어를 손질하며 식사 준비를 했다. 메뉴는 '무늬 오징어 먹물 파스타'였고, 완벽하게 요리를 해내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붐은 "와인이랑 같이 먹고 싶다"고 반응했고, 이태곤은 "진짜 와인이랑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태곤은 먹물 파스타와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이어갔고, "칼집을 내놓으니까 양념이 다 들어가 있어서 씹을 때마다 그 향이 느껴진다. 진짜 맛있다. 나중에 집에 손님들 오면 이 메뉴를 해줘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