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10년 차' 조권 "드레스룸 한 쪽 하이힐만 진열" (홈즈)

기사입력 2022.05.14 오전 08:59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홈즈' 조권이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그룹 2AM 조권이 경기 신도시로 이사하는 4인 가족을 위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신도시로 이사하는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오는 8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이들 가족은 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계획 중이라고 한다. 희망 지역은 하남, 광교, 동탄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 신도시로, 육아가 편한 신도시 인프라를 원했다. 준공된 지 5년 이내 또는 신축급으로 리모델링 된 매물을 바랐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방 3개 화장실 2개를 원했다. 또, 곧 초등학생이 되는 첫째 딸을 위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도보권에 있길 희망했다. 예산은 전세 또는 매매가 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가수 조권이 출격한다. '홈즈' 애청자라고 밝힌 조권은 예전에는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일요일 밤을 마무리했는데, 지금은 '홈즈'를 보며 일요일 밤을 마무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집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조권은 혼자 생활한 지 어느덧 10년 차라고 밝히며, 지금까지 직접 발품을 팔아 이사를 했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한 부동산의 한 중개사랑만 거래를 해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화려한 인테리어를 좋아할 것 같다는 MC들의 질문에 그는 "현재 반려견 4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 사람보다 강아지를 위해 평범하게 집을 꾸몄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이힐을 좋아해 드레스 룸 한쪽을 모두 하이힐만 진열해 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조권은 발품 현장에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제가 킬힐 러버다. 오늘은 발품이 아닌 힐품을 팔겠다"며 남다른 출연 소감을 밝힌다. 

양세찬과 함께 출격한 조권은 하남 신도시의 주상복합 매물을 소개한다. 2020년 준공된 곳으로 지하철 미사역과 연결은 기본, 매물 내 영화관과 카페, 병원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역대급 인프라를 자랑한다.

화이트&모던 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주듯 깔끔한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으며, 모든 가전제품들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진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경기 신도시로 이사하는 4인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는 15일 오후 10시 30분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