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코스 니달리의 무서운 파괴력!' G2, ORD 잡고 무패 질주…ORD는 전패 기록 [MSI 2022]

기사입력 2022.05.14 오후 05:47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G2가 무패를 달리고 있다.

14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5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5일차 세 번째 경기에서는 G2 대 ORD(오더)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G2에서는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 '캡스' 라스무스 뷘터, '플래키드' 빅터 리롤라,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비가 출전했고, ORD에서는 '바이오팬서' 브랜던 알렉산더, '케비' 셰인 앨런, '키세' 로날드 보, '푸마' 네이선 푸마, '코포럴' 이안 피어스가 나왔다.

G2는 사이온, 니달리,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이사, 파이크를 선택했고, ORD는 오른, 그레이브즈, 르블랑, 이즈리얼, 카르마를 픽했다.

첫 킬은 바텀에서 나왔다. 부쉬를 체크하려던 코포럴은 타르가마스의 그랩에 끌리면서 그대로 잡혔다. 케비와 키세는 캡스를 노렸지만 잡지 못했고, 미드에 도착한 얀코스에 의해 무너졌다.

G2는 바텀 다이브를 시도했고, 양 팀은 서폿을 교환했다. 캡스는 브로큰 블레이드와 함께 바이오팬서를 잡아냈다.

다시 한번 바텀으로 향한 G2는 코포럴을 노렸지만 잡지 못했고, 오히려 ORD가 완벽한 스킬 연계로 플래키드를 터뜨렸다. 이후 탑으로 향한 G2는 바이오팬서를 잡으면서 킬을 올렸다.

첫 드래곤인 바람용을 가져간 ORD와 전령을 챙긴 G2. 얀코스는 바텀에 전령을 풀었지만 포탑을 깨지는 못했고, 이 과정에서 케비는 타르가마스를 잡았다.

바텀 1차와 탑 1차를 밀어낸 G2는 미드에서 코포럴을 잡은 후 포탑을 노렸지만 되려 푸마가 얀코스의 현상금을 가져가면서 이득을 봤다.

ORD는 두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챙겨갔고, G2는 전령을 처치했다. 탑에서 바이오팬서를 잡은 G2는 전령을 풀었고 이어 열린 한타에서 대승을 거뒀다.

바텀에서 5:5 한타가 열렸고, 양 팀은 3명씩 교환했다. G2는 세 번째 드래곤인 불용을 처치했다.

G2는 바론을 쳤고, ORD가 이를 막으러 달려오면서 5:5 한타가 열렸다. 계속해서 ORD와 인원을 교환하며 대치하던 G2는 다시 바론을 치기 시작했다. 케비는 바론을 스틸하는 데 성공했지만 푸마와 키세, 코포럴이 죽게 됐다.

미드에서 코포럴과 바이오팬서를 잡아낸 G2는 푸마와 키세, 케비까지 잡아내면서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