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키움이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의 8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3:0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유한준 은퇴식이 진행됐다. 은퇴식 종료 후 유한준이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 '코인 5400% 잭팟' 기욤 패트리, ♥한국인 아내와 웨딩 화보
- ▶ 이제훈, 결혼설 루머 강력 대응 "허위사실 법적 조치 예정"
- ▶ '민효린♥' 태양, 팬서비스도 '월클'…모든 팬에게 '깜짝'
- ▶ 성훈, 열애설 해명…"임수향에 호감 있었다"
- ▶ 소이, '손담비 결혼식 불참' 후 "그럴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