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임신 금지' 규칙 NO…하면 축복, 배란일 챙긴다" (아는 형님)[종합]

기사입력 2022.05.15 오전 12:5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신영이 셀럽파이브의 임신 금지 규칙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셀럽파이브의 김신영,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사쿠라, 빌리의 문수아와 츠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김신영이 소속된 셀럽파이브를 지지한다며 "셀럽파이브는 이 다섯명 중에서 어르신 인지도는 넘버원이다"라고 말했다.

민경훈 또한 "같이 공연장에 간 적이 있었다. 버즈 앞에서 셀럽파이브가 공연을 했다. 나한테 주어진 시간이 40분이었다. 나는 6~7곡을 준비해갔다. 근데 셀럽파이브는 노래가 2곡인데 공연 시간이 40분이었다. 말을 너무 잘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희철은 "걸그룹에도 숙소나 팀에 규칙이 있을 거 아니냐. 외출 금지, 사이좋게 지내기 이런 거 있지 않냐. 셀럽파이브는 '임신하기 없기'가 있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신영은 "임신하면 졸업 조치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넓어졌다. 멤버 배란일을 우리가 하나씩 하나씩 챙겨준다. '영미야 빨리 가' 한다"고 입담을 뽐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안)영미 말고는 아직 임신하면 안 되잖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신영은 "하면 축복이지 뭐. 감사해야지. 우리는 속도 위반도 아니다. 느즈막이다. 축복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셀럽파이브의 불화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신영은 "셀파 브라? 브라는 다들 하고 있다. 속옷이니까. 너 차지도 않으면서 말하는 거 아니다"라며 입담을 뽐냈다.

이어 김신영은 "우리는 싸우고 나면 그냥 담금주를 먹는다. 집에 백화주가 있다. 그걸 싹 다 먹인다. 기억이 없어질 때까지. 그럼 술을 먹고 다 얘기한다. 그럼 다음날 기억이 끊긴다. 레드썬이다. 스트레스를 다 풀고 끝낸다. 다음날 기억하는 사람이 손해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철이 송은이의 반응에 대해 묻자 김신영은 "마시기는 하는데 다음날 표정이 제일 안 좋은 분도 그분이다. 그분만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김신영에게 "셀럽파이브 대기실에서 큰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라. 톱스타 J씨가 울면서 뛰쳐나갔다고 하던데 진실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신영은 "음악방송 때였다. 대기실을 보통 같은 성별끼리 사용하지 않나. 우리는 셀럽파이브 때 노라조랑 같이 썼다"라며 "우리도 수줍음 없이 재밌게 놀았다. 그러다 우리가 깜빡한 거다.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니까 조빈 오빠가 불편했던 것 같다. 웃으면서 방을 나가더라. 운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