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홀쭉해진 얼굴 "코로나 후유증, 식욕 없어 3kg 빠졌다" (토밥좋아)

기사입력 2022.05.15 오전 09:5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히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을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박명수, 노사연, 현주엽, 김종민이 보령의 묵은지 오겹살, 피자돈가스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숙소에 도착해 코로나19 자가격리로 여행 첫날에 불참한 히밥과 영상통화를 했다.

노사연은 스마트폰 화면 속에 히밥의 얼굴이 뜨자 "히밥아 괜찮아?"라며 애정 가득한 말로 히밥을 걱정했다. 또한 현주엽은 "얼굴이 반쪽이 됐다"며 히밥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대해 히밥은 "3일 동안 식욕이 없어서 체중이 3kg이 빠졌다"며 먹방 서열 1위의 식욕도 잠재운 코로나19 후유증을 토로했다.

이어 박명수는 히밥에게 "조나단이 히밥 자리를 노리고 있다. 엄청 먹는다"며 히밥을 자극했지만, 히밥은 "식비가 많이 남았다고 들었다"고 응수해 멤버들을 웃음 짓게 했다.



히밥은 "내일 많이 먹을 거다. 80만원을 벌어놓으시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조나단은 "무슨 말이냐. 하루 식비냐"고 묻자 멤버들은 "히밥의 한 끼 식비다"고 말해 조나단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히밥은 자가격리가 해제된 다음 날 아침에 멤버들이 잠든 숙소에 도착해 홀로 곱창전골 먹방에 돌입했다. 히밥은 맛깔나는 설명을 곁들이면서 먹방을 이어가던 중 방금 잠에서 깬 조나단과 마주쳤다.

히밥은 조나단을 향해 "제 자리를 탐낸다고 해서 급하게 달려왔다"며 인사를 나눴다. 조나단은 "탐을 낼 수가 없더라. 어제 두들겨 맞은 느낌이다"면서 '토밥좋아' 멤버들에게 먹방으로 제대로 혼쭐난 순간들을 떠올렸다.

'토밥좋아'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숨은 로컬맛집에서 정통 먹방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