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해버렸다' SGB, 라인전부터 터트리며 '3승 달성' [MSI 2022]

기사입력 2022.05.15 오후 03:35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사이공 버팔로가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여줬다. 

1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그룹 스테이지 6일차 A조 경기가 진행됐다. 

6일차 첫 경기는 팀 에이스와 사이공 버팔로가 맞대결을 펼쳤다. 팀 에이스는 '론리' 한규준, '디미트리' 후안 디미트리, '알론드' 토마스 디아즈, '오키드' 박정현, '스트레이트' 로베르토 알리키코가 나왔다. 사이공 버팔로는 '하스메드' 람휴인지아후이, '빈제이' 찬반친, '프로지' 부이반밍하이, '쇼군' 응유옌반후이, '타키' 딩안타이가 등장했다. 

팀 에이스는 사이온, 리신, 조이,사미라, 알리스타를 픽했다. 사이공 버팔로는 아트록스, 비에고, 갈리오, 트리스타나, 그라가스를 선택했다.

초반 양 팀 정글러들은 봇 동선을 시도했다. 이 교전에서는 사이공 버팔로가 대승을 거두면서 오키드와 스트레이트를 잡아냈다. 

사이공 버팔로는 기세를 잡았다. 봇 다이브까지 성공 시키며 라인전을 터트렸다. 킬 스코어를 6대 1까지 벌린 사이공 버팔로는 초반 오브젝트를 독식했다.

10분 경 사이공 버팔로는 봇에 전령을 풀며 2차까지 파괴했고 이 과정에서 킬까지 획득하며 골드 격차를 7천까지 벌렸다. 이후 탑에서 열린 교전에서 팀 에이스가 분전했지만 하스메드가 넘어오면서 기세는 바뀌지 않았다.

세 번째 대지용 타임, 사이공 버팔로는 가볍게 드래곤 3스택을 쌓고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뒀다. 20분 경 사이공 버팔로는 미드 교전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바론까지 차지했다.

바론을 두른 사이공 버팔로는 미드로 진격했고 압살시키면서 22분 경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