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수겸,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 출연

기사입력 2022.06.23 오후 03: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예 김수겸이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에 출연한다.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육원 퇴소를 앞둔 도윤(현우석 분) 앞에 15년 만에 아버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립영화 ‘거인’의 연출팀과 ‘좋은 사람’의 조감독 출신 이승환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보호종료 아동, 입양, 청소년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깊이 조명한 작품이다.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로 주목 받고 있는 고집스튜디오가 제작했다.

김수겸은 도윤과 보육원에서 함께 자란 동생 창림 역을 맡았다. 도윤을 잘 따르고 의리 있는 인물로 현우석과의 돈독한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보육원 퇴소를 1년 남겨두고 살 궁리를 모색하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88cm의 훤칠한 키와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김수겸은 고등학생 때 모델로 활동하다가 서울예대 연기과에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2020년 카카오TV ‘연애혁명’으로 데뷔하고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영화 ‘해피 뉴 이어’까지 영화, 드라마, OTT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어 이번 ‘아이를 위한 아이’를 통해 보여줄 성장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에는 김수겸을 비롯해 현우석, 박상훈,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