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래프트-온파이어게임즈, 신규 게임 '프로젝트 WAKU' 공동 개발

기사입력 2022.06.24 오후 02:09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메타크래프트가 온파이어게임즈와 ‘프로젝트 WAKU’를 공동 개발한다.

24일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인기 게임 ‘러브 딜리버리’의 개발사인 온파이어게임즈와 공동 개발을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파이어게임즈는 지난해 12월 앞서 해보기 단계부터 큰 인기를 얻은 ‘러브 딜리버리’의 개발사로, 스팀 판매 시작 20일만에 1만장 판매 성과를 거뒀으며, 스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란 평가를 얻는 등 개발력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미연시(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명가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자사가 보유한 강점을 십분 발휘해 공동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벨피아의 인기 웹소설 IP와 온파이어게임즈만의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시너지가 돋보이는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가 준비 중인 ‘프로젝트 WAKU’는 현재 개발 중인 캐주얼 게임 ‘프로젝트 S.O.N’의 차기 작품으로, 올 가을 원작 IP 소설과 캐릭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PC와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이용자에게 달콤한 선물 같은 게임으로 기억되는 것이 개발 목표다.

메타크래프트 유정석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 WAKU’는 메타크래프트가 목표로 한 게임 라인업 중 하나로, 온파이어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준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보일 다양한 게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타크래프트는 게임,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자사 웹소설 플랫폼인 ‘노벨피아’에서 정기적인 공모전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IP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메타크래프트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