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찰리 푸스, 특급 컬래버곡 'Left and Right' 발표

기사입력 2022.06.24 오후 05:04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함께한 신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를 발매했다.

찰리 푸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는 두 아티스트가 지닌 특유의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2018년 MBC 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We Don’t Talk Anymore’로 두 아티스트들이 함께 공연을 펼친 이후 오랜만에 진행된 콜라보레이션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신곡과 더불어 드류 키르쉬(Drew Kirsch)가 감독한 공식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장난기 넘치는 비주얼의 영상을 구현하며 찰리 푸스와 정국이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를 재치있게 보여준다.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는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인 찰리 푸스의 정규 3집 'CHARLIE'의 수록곡으로 'Light Switch', 'That's Hilarious'에 이어 선공개 되는 세 번째 싱글이다. 찰리 푸스는 그간 이번 새 앨범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은 앨범이 될 것임을 시사해 온 바 있다.

지난 1월 찰리 푸스는 팬들의 기대를 모은 끝에 새 앨범의 첫 싱글 ’Light Switch’를 공개하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얻었고, 이 곡은 애플 아이튠즈(iTunes) 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4억 회, 유튜브(YouTube) 조회수 8천 3백만 회를 달성했다. ‘Light Switch’에 이어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곡 ‘That’s Hilarious’를 발매 후 찰리 푸스는 스포티파이(Spotify) 누적 스트리밍 수 9천 9백만 회를 기록했으며, 이 곡은 현재 한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팝 트랙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워너뮤직 코리아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