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현영, 숨길 수 없는 볼륨감…밀착 원피스로 몸매 과시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뻐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선 사진 속 김현영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분홍색과 검은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맨날 예뻐해주고 사랑할게요", "현영님 폼 미쳤다", "사진에서 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한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김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