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가릴 곳 안 가려지네…볼륨 자태 과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또맘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부산에 살면 좋은 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특히 운동 끝나구 바다 보러가는거 진짜 너무 힐링. 마음이 좋을때도 힘들때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바다멍때리며 잠시 쉬어가는게 여기 일상이네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헬스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이어 운동할 때 입었던 브라톱과 레기승만 입고 바다 산책을 즐기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미쳤다", "당장 비키니 입어도 되겠어요", "운동법 알려주세요", "스타일 진짜 과감하네 역시 오또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한편, 오또맘은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또맘은 악플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 = 오또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