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 결혼 7년 차에도 꿀 떨어지는 분위기를 선사했다.
25일 간미연은 개인 계정에 "오늘 6시부터 극동방송 라디오와 유튜브 생방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도 있듯 두 사람은 선남선녀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살 연하의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간미연이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에서 깜짝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사진=간미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