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의 박명수가 링거 투혼을 펼쳤다. ⓒ MBC 방송화면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무한도전' 개그맨 박명수가 링거 투혼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쩐의 전쟁2'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박명수가 링거 투혼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회오리감자를 판매하기 위해 한 초등학교 앞을 찾았다. 학생들이 하교할 때까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 박명수는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병원 가서 링거 좀 맞고 오겠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박명수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후 돌아왔다. 박명수는 회오리감자의 가격을 1개, 2개, 3개 모두 동일하게 5000원으로 책정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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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