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설리가 영화 스틸컷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펌을 한 설리가 도발적인 붉은 입술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빛 때문에 다른 색으로 보이는 눈동자 색과 블라인드의 그림자 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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