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3:52 / 기사수정 2018.12.07 13:5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업그레이드된 외모를 자랑했다.
7일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겨울이 진짜 왔다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머리에 여러 개의 핀을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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