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7:02 / 기사수정 2018.12.14 17: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어머니와 함께 '짠내투어'를 떠났다.
tvN '짠내투어' 측은 14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효도특집으로 어머니와 함께 상해에 떠났다"라고 전했다.
고정멤버인 박명수와 정준영도 이번 효도특집에 함께한다. 멤버들은 효도특집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