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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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비하인드컷, 인간미 가득 '열정의 아이콘'

기사입력 2019.02.21 13:00 / 기사수정 2019.02.21 12: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속 배우 정지훈(비)의 인간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제패한 엄복동의 업적을 소재로 당시 나라를 위해 몸 바친 독립군들의 활약을 픽션으로 재구성한 작품.

정지훈은 평범한 물장수에서 조선 최고의 자전차 선수가 되는 엄복동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엄복동 역을 맡아 촬영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는 피나는 훈련을 거듭하는 것은 물론, 39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도 모든 자전차 경주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열정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정지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꽃받침 정지훈부터 여동생 봉선 역의 박진주, 남동생 귀동 역의 신수항과의 장난기 넘치는 가족사진, 전기 모기채를 휘두르는 모습 등 인간적인 매력이 넘치는 스틸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정지훈은 '자전차왕 엄복동'의 제작자이자 엄복동의 스승 황재호 역으로 출연한 이범수가 "화려한 이미지 아래 감춰져 있었던 서민적이고 소탈한 면모"를 보고 캐스팅을 제안했으며, 영화 속 친구 사이에서 현실 절친으로 거듭난 홍대 역의 이시언 역시 "먼저 다가와줘서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을 만큼,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지구 반 바퀴 이상을 달렸을 정도로 힘들었던 현장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았던 긍정적인 면모로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정지훈은 '자전차왕 엄복동'을 통해 그간 감춰져 있었던 '인간 정지훈'의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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