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7 10:44 / 기사수정 2019.03.07 1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대탈출2’가 지난 시즌과의 차별화포인트를 공개해 새 시즌을 고대하던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대탈출2’는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기상천외한트릭으로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밀실, 그리고 보다 단단해진 팀워크를 통해 ‘프로 탈출러’로 레벨업한 밀실 어드벤처. ‘더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 등 뇌섹 예능의 전성기를 이끈 정종연PD와 지난 시즌 밀실 탈출의 짜릿함을 안겼던 멤버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블락비)가 더 강력해진 재미를 장착해 오는 17일 오후 10시40분 시즌 2로 돌아온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번 시즌의 차별화 포인트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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