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2 11:40 / 기사수정 2019.07.12 11: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미주 진 김세연이 작곡가 김창환의 막내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연은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미주 진 출신인 김세연은 미국 아트센터 컬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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