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1 11:44 / 기사수정 2020.02.11 11:47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연예계 대표 사랑꾼 인교진과 류수영이 아내들을 소환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한끼줍쇼'에는 배우 인교진과 류수영이 출연해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방송은 지난해 10월 '영종하늘도시'편에 출연했던 아내 소이현과 박하선에 이은 남편 특집으로 꾸며져 기대감을 모은다.
소이현과 박하선은 소문난 절친인 데에 반해 인교진과 류수영은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어색함도 잠시 육아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미뤄왔던 부부 동반 모임을 추진해야겠다"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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