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7 16:13 / 기사수정 2020.02.27 16:14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맛있는 녀석들'의 세계관이 담긴 첫 번째 디지털 콘텐츠 김민경의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첫 회가 폭발적인 조회수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TV의 웹예능 '운동뚱' 1회가 지난 26일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 가운데, 15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27일 오전 9시 기준)을 돌파했다.
'칙칙폭폭 지옥행 열차가 출발했습니다'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운동뚱' 첫 방송에서 김민경은 양치승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스파르타 훈련을 받았다. 앞서 '운동뚱' 제작발표회에서 "김민경을 로보캅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양치승과 최대한 운동을 피해보려는 김민경의 살벌한 케미로, 시작과 동시에 추격전이 펼쳐지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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