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의 첫날. 여름준비. 마음껏 쓰고 나갈 수 있는 여름이 어서 오기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 딸 라니는 선글라스를 두 개 착용한 채 손에도 하나를 더 들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여전히 통통한 볼살과 집중한 입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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