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05 20:05 / 기사수정 2021.03.05 20:0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아버지가 안치돼있는 납골당을 찾아 오열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고은조(이소연 분)가 기억을 되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고은조는 황지나(오미희)로부터 아버지 고상만(정승호)의 사망 소식을 전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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