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린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혼자 잘 놀았다. 집가서 강철이랑 또 놀아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시회를 보고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 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집에서 남편 이수를 만날 생각에 신이 난 마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와 린은 2014년 9월 19일 결혼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