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1 15:0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의 전시회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본 듯한 편안한 우리. 전시도 보구.. 닭갈비도 먹구.. 옛날 얘기도 하구.. #옛날친구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함께 딸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에 앉아서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최민수와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황신혜,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보고 환하게 미소짓는 강주은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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