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19 13:38 / 기사수정 2022.08.19 13:3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김규리가 김종민이 자신을 좋아했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전'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류승수, 김규리, 김호영,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규리는 "삼겹살집에서 밥을 먹다가 옆자리에서 식사를 하시는 걸 봤는데 나가실 때 계산을 다 하고 가셨더라. 저희 인원이 꽤 많았다"라며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