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6 20:08 / 기사수정 2011.08.26 20:08
▲킴카다시안 섹스비디오 유포 파문 ⓒ 킴 카다시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킴 카다시안(31)의 과거 섹스비디오가 여전히 유포 중인 사실이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과 전 애인 레이 제이의 섹스비디오가 빠르게 유포돼 킴 카다시안의 음란 동영상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킴케이슈퍼스타닷컴' 사이트에 200만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며 거액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뿐만 아니라 각국 사이트에서 카다시안의 비디오를 다운받을 수 있고, 영상을 본 이들이 공유를 시작해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NBA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26)와 결혼식을 올렸다. 문제의 섹스비디오는 킴 카다시안이 무명시절 전 남자친구였던 래퍼 레이 J.(30)와 함께 찍었던 것이다.
한편, 카다시안은 지난 20일 농구선수 크리스 펌프리스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킴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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