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09:22 / 기사수정 2011.10.07 09: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가수 하하가 신혼부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는 9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소녀시대' 특집이 방송된다.
'소녀시대' 멤버 여섯 명(윤아, 유리, 태연, 제시카, 효연, 서현)과 '런닝맨' 남자 멤버 여섯 명은 저녁식사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소녀시대'와 '런닝맨'이 펼친 좌충우돌 요리 대결은 9일 오후 5시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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