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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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걸그룹 출신…정아, 섹시한 S라인에 "내 몸매 어때" 자화자찬

기사입력 2025.03.28 17:0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정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대 저와 지금의 제 몸매 어떤가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아가 애프터스쿨로 활동했던 20대 시절과 현재 40대가 된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사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애 둘 낳고 잘 관리 하고 있는 거 같다?"라며 "20대 때랑은 다르게 저는 육아하면서 일하다 보니 저 때처럼 운동을 하기가 쉽진 않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은 친정엄마 수술로 엄마찬스가 이제 없을듯해서 더더욱 제 시간이 없어졌다"라며 자신이 몸 관리하면서 먹는 제품을 추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진짜 리스펙해요", "너무 섹시", "스타일이 세련되고 우아해요", "100점 해드려야겠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었다. 현재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정아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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