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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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잘생긴 유세윤, 노을 소속사 연습생 출신 '깜짝'

기사입력 2015.04.23 22:05

정희서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참가자 '잘생긴 유세윤'은 노을 소속사 연습생 출신 실력자였다.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노을 강균성과 전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을은 1단계 음치로 '잘생긴 유세윤'을 꼽았다. 이에 그는 홍석준은 강균성에게 "저 기억 안나냐. 한남동에"라고 말끝을 흐렸다. 

강균성은 "혹시 연습생이 아니었냐"라며 그를 기억해 냈고, '잘생긴 유세윤'은 "같은 회사지만 대화를 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노을은 실력자와 아는 사이였음에도 떨어뜨려 패널들의 원성을 샀다.

'너목보'는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총 4라운드에 걸쳐 매 라운드별 노래를 제외한 힌트를 통해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너의 목소리가 보여 ⓒ Mnet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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