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5 11:35 / 기사수정 2016.03.15 11:3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진욱이 '시간이탈자' 첫 촬영에서 임수정과 키스신을 찍었던 사연을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재용 감독과 배우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이 참석했다.
'시간이탈자'에서 이진욱은 2015년을 사는 강력계 형사 건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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