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19 14:30 / 기사수정 2016.04.19 15:0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김고은이 '계춘할망'을 실제 함께 살고 있는 할머니에게 선물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계춘할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창감독,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참석했다.
'계춘할망'에서 김고은은 12년 만에 제주도 집으로 돌아온 예측불가한 10대, 손녀 혜지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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