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9 11:31 / 기사수정 2016.09.19 11: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준이 '럭키'에서 올누드 촬영을 위해 식스팩을 없애려 했던 사연을 전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계벽 감독과 배우 유해진, 이준이 참석했다.
'럭키'에서 이준은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는 무명배우에서 유해진과 인생이 뒤바뀌며 하루 만에 운명이 바뀐 재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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