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0 20:47 / 기사수정 2016.10.10 20: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곽도원이 품절남으로 오해 받는 스타 10위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품절남-품절녀로 오해 받는 스타'를 공개했다.
이날 10위는 곽도원이 차지했다. 곽도원은 올해 44세로 정우성과 동갑내기 친구다. 그러나 푸근한 인상으로 아저씨나 품절남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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