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7 10:03 / 기사수정 2017.02.17 10: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21일, TV조선 '아이돌잔치'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개그맨 김신영이 MC로 합류해 기존 MC 김준호·이특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첫 녹화에서 김신영은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 등 흥 MC의 역할을 톡톡히 해 새로운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신영은 SNS상에서 화제가 된 '아이돌잔치'의 티저 광고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뽐냈다. 요즘 유행하는 몬스터를 잡는 게임을 패러디한 이 영상에서 김신영은 '아이돌 스틸러'로 등장해 인기 아이돌을 찾아 헤매는 모습을 코믹하게 연기해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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