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16:32 / 기사수정 2017.02.26 16: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공연을 위해 머문 대만 호텔에서의 화재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새벽 규현이 머물던 대만 타이베이의 한 호텔에는 불이 났으나 규현과 스태프들 모두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연 스태프가 화제 당시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 팬들로부터 '가수를 내버려둔 채 스태프만 대피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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