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22:55 / 기사수정 2017.03.20 23:0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자신의 아재 감성에 대해 얘기했다.
20일 오후 10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어느날'(감독 이윤기)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남길은 '아재 감성이 있다'는 이야기에 대해 "옛날 사람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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